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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요셉, 성령의 기름부음

by 나나브릿지 2023. 1. 24.

꿈꾸는 요셉, 성령의 기름 부 음

요셉은 형들의 곡식 12단이 자신의 곡식 단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두 번째 꿈도 비슷했습니다.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요셉이 이 꿈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고난당하지 않고 편히 살 수 있었겠지만

꿈을 선포하고 고난을 받으므로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꿈을 선포하면, 고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두려워서 비전 성취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로마서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

 

 

 

성령의 기름 부 음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줄 수 있으시지만, 우리가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 그릇은 기름 부 음으로 만들고 기름 부 음을 증가시켜 채워야 합니다.

 

사람도 마지막 날 유언을 하듯 유언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승천하시면서 <네가 내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하라! 네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아라. 네가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말씀입니다.

 

모든 가정과 성도들은 성령 충만해야 하고, 성경대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출애굽기 1장부터 40장까지 모세의 사역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3번이나 부르십니다.

 

첫 번째는 "모세야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니 네 신을 벗어라."

이것은 회개하고 앞으로 갈 자리 안 갈 자리를 구별하고 마음대로 향했던 너의 신발을 벗고 새로워 지라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의 부르심은 능력의 지팡이를 주어 사역자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몇몇의 탁월한 왕이나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으셨다면, 신약시대에는 모든 영혼들에게 기름을 부어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학대학의 교수들은 목회를 하지 않으니까 '은사중지설'을 주장합니다.

성령은 그 당시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번 임한 것일 뿐 지금은 없다고 말하며 신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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